‘부산진갤러리 특별전시’ 참여 작가 공개 모집
전시 공간·지원금 제공으로 창작 활동 뒷받침
'부산진갤러리 특별전시' 참여 작가 모집./ 사진=부산진구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구가 청년예술인의 작품에 공공 전시 무대를 내어준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진갤러리 특별전시–청년예술인 작품전시전’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회화·사진·설치·판화 등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25점 이상 전시가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모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2월 13일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작가(팀)에게는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 내 부산진갤러리 전시 기회와 함께 최대 100만 원의 전시 지원금이 제공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예술인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구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도시 부산진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