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난타5000피자가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체계를 통해 원가 구조를 안정화하고, 전국 가맹점의 맛 균일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난타5000피자의 경쟁력은 ‘건강을 굽는다’는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원재료 연구와 공정 표준화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개발한 저온 숙성 검은깨 쌀 도우는 기름기를 최소화해 담백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00% 자연산 치즈와 트랜스지방 0% 원칙을 적용한 재료만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피자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도우와 소스 레시피의 일원화는 가맹점별 조리 편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핵심 공정과 배합 비율을 표준화함으로써 숙련도에 따른 맛 차이를 최소화하고,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원재료 낭비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원가 관리 측면에서도 기여한다. 외부 의존도를 낮춘 도우 개발과 공급 체계는 단가 안정화에 도움돼,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난타5000피자가 1만원대부터 구성된 가격 경쟁력을 지속할 수 있는 배경으로도 이러한 내부 시스템이 꼽힌다.
난타5000피자 관계자는 “자체 기업부설연구소 운영은 맛의 완성도뿐 아니라 지점 간 품질 편차를 줄이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웰빙 콘셉트에 맞춘 메뉴 연구와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