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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로 30년 미개통 해법 모색…시의회 전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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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로 30년 미개통 해법 모색…시의회 전략 간담회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14:10

산성터널 연계 핵심구간, 부산대 인접 미착공 문제 집중 논의
공법 비교·단계 추진으로 학습권·환경 피해 최소화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이종진 의원은 19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금샘로 조속 개통을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이종진 의원은 19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금샘로 조속 개통을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의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이종진 의원은 19일 오후 1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시 관계자와 ‘금샘로 조속 개통을 위한 전략 간담회’를 열고, 산성터널 접속도로인 금샘로 미개통 구간의 지연 원인을 점검하며 실질적 해법을 논의했다.

금샘로는 1993년 착공 이후 30년 넘게 핵심 구간이 미완에 머물러 있다. 개통 시 금정구~북구 간 이동시간 단축과 중앙대로 상습 정체 완화가 기대되지만,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를 관통하는 구간은 학습권 침해 우려로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했다.

간담회에는 부산시 도로계획과·도로시설팀이 참석해 노선·공법 선정과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시는 개착식·굴착식·우회터널 등 공법을 비교 검토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기 단축을 위한 단계적 추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두 소관 시의원은 산성터널 개통 이후에도 핵심 연결축이 미완성인 탓에 교통 분산 효과가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행정 절차 가속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주문했다. 시의회는 향후에도 이해관계자 소통을 전제로 안전성과 환경을 고려한 합리적 추진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금샘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금정산 국립공원 시대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환경 가치와 도시 기능을 함께 살리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요구된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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