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1,090만 원·양곡 100kg 이웃돕기 기탁
개업 축하 화환 대신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
비엔씨제과-부산무지개봉사단, 해운데에 온정 전달 모습./ 사진=해운대구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비엔씨제과와 ㈔부산무지개봉사단이 해운대구에 이웃돕기 성금과 양곡을 전달하며 지역 나눔에 힘을 보탰다.
해운대구는 지난 13일 ㈜비엔씨제과(대표 김준욱)와 ㈔부산무지개봉사단(대표 강승구)이 성금 1,090만 원과 양곡 100kg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개업한 비엔씨제과 해운대 엘시티점에서 축하 화환 대신 모은 기부금과 쌀로 마련됐다.
㈜비엔씨제과와 ㈔부산무지개봉사단은 2023년 양곡 500kg, 2025년 양곡 1,000kg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준욱 대표는 “지역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