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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위원장, 부산서 ‘지방시대 전략’ 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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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위원장, 부산서 ‘지방시대 전략’ 직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2 17:55

부산상의 초청 특별강연…5극 3특 메가시티 구상 제시
취수원 다변화·전기요금 차등제 등 지역 현안 건의

부산상공회의소는 22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초청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주제로 특별강연 및 참여 상공인들 단체 촬영 모습)./ 사진=부산상의
부산상공회의소는 22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초청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주제로 특별강연 및 참여 상공인들 단체 촬영 모습)./ 사진=부산상의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부산을 찾아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방향과 지역 역할을 강조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22일 오후 부산상의 상의홀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초청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공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강연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권역별 메가시티 전략’을 중심으로,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의 지역투자 지원,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R&D) 확대, 지방 우대 재정지원 등을 통해 비수도권을 국가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 조세 개편과 전기요금 차등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국회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부산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의 실효성 있는 설계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다. 이 밖에도 기회발전특구 입주기업 가업상속공제 확대, 공유수면 점·사용료 징수권의 지방 이양, 부산 첨단 반도체 팹(Fab) 유치와 생산 거점 조성 등 국가균형발전과 직결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양재생 회장은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 일자리와 기회가 지역으로 내려오는 구조 전환이 시급하다”며 “해운기업 부산 이전과 공공기관 2차 이전, 취수원 다변화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지방시대위원회가 보다 과감한 정책 추진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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