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전설 영웅 2종과 모험 지역 확장, 각종 이벤트를 앞세운 업데이트로 초반 흥행세 이어가기에 나섰다. 넷마블은 22일 자회사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팔라누스’와 ‘초선’을 추가하고, 신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이 이번에 선보인 [무너진 영광] 팔라누스는 다크나이츠 대장 콘셉트의 전설 등급 공격형 영웅으로, 공격 시 대상에게 ‘표식’을 쌓고 누적된 표식 개수에 따라 스킬 효과가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메커니즘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동일 대상에게 공격을 집중할수록 효율이 높아지는 구조라 보스전이나 단일 타깃 중심 콘텐츠에서 활용도가 클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함께 추가된 [폐월] 초선은 길드전 3대3 전투에서 활용하는 힐러 포지션의 전설 영웅으로, 인게임 콘텐츠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 볼륨 확장도 이뤄졌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험 23지역을 새롭게 열고, 이용자 취향을 겨냥한 신규 코스튬 3종도 추가했다. 전설 영웅 보강과 모험 구간 확장, 외형 수집 요소를 동시에 강화해 중장기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오는 2월5일까지 ‘신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 내외 각 채널에 숨겨진 쿠폰 코드를 찾아 입력하면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Ⅱ, 전설 알, 4성 전설 반지 선택 상자 등 성장에 직결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오는 27일까지는 매일 1회 열쇠 최대300개를 지급하는 푸시 보상 이벤트도 운영해 접속 인센티브를 높였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해 5월15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프로젝트 타이틀로, 원작 세븐나이츠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그래픽과 연출, 수집·성장 구조를 재정비했다.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1위, 이후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1위를 기록하는 등 초기 흥행 성적을 거둔 바 있어, 넷마블은 이번 전설 영웅 업데이트와 연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결속력 강화와 매출 모멘텀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