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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제107주년 오수 3.10만세 운동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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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제107주년 오수 3.10만세 운동 재현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3-11 13:57

독립 위한 최초 학생 만세운동 정신 기려
주민·학생 등 300여명 참여 역사 의미 되새겨

▲제107주년 오수 3.10만세 기념행사(사진=임실군)
▲제107주년 오수 3.10만세 기념행사(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 오수면에서 제107주년 오수 3.10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재현 행사가 열렸다.

‘제107주년 오수 3.10만세 기념행사’가 오수를 사랑하는 청년회(회장 장양축) 주관으로 3월 10일 임실군 오수면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10일 오수 보통학교 학생들이 주도한 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박현숙 임실부군수와 장종민 임실군의회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학생, 독립유공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수 3.1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재현 행사, 시가행진 순으로 진행되며 3.10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현숙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수 학생 만세운동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기고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하나 된 힘으로 임실 발전을 이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수 3.10만세운동은 오수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학생들이 주도한 학생 독립운동으로 이광수 선생이 중심이 돼 전개됐다.

이 만세운동은 이후 남원과 장수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며 독립운동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시 어린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중요한 기념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청웅면에서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박준승 선생의 뜻을 기리고 기미 3.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3월 13일 ‘제107주년 청웅면 기미 3.1독립운동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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