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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전기차 1만9천대 보급 본격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2 23:47

총 1,353억 투입…내연기관 전환 시 최대 130만 원 추가 지원
중·대형 전기화물차·전기승합차 등 지원 차종 확대

경상남도 청사 전경./ 사진=이승렬 기자
경상남도 청사 전경./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도가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만9,251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 이를 위해 국·도비 등 총 1,3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경남도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기화물차는 기존 소형 위주에서 벗어나 중·대형 화물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차종별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만5,140대 △전기화물차 2,641대 △전기승합차 70대 △전기 어린이 통학차량 24대 △전기이륜차 1,391대다.

전기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754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 가구·소상공인·농업인·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도 병행된다. 전기택시는 주행거리가 긴 특성을 고려해 국비 추가지원금 250만 원과 함께 도 자체 지원금 100만 원을 올해도 유지한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은 각 시·군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를 통해 1월 말부터 접수되며, 차량 계약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며 “충전 인프라 확충과 안전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전기차 1만2,102대를 보급해 누적 보급량이 5만2천 대를 넘어섰으며,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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