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시의원, 3월 개교 5개교 ‘적합’ 확인까지 관리
베이크아웃·공기질 검사 일정 전 과정 직접 챙겨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강서구)./ 사진=부산시의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올해 개교(개원)하는 학교와 유치원의 실내 공기질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강서구)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공기질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며, 오는 3월 문을 여는 5개 학교(유치원)의 공기질 검사 결과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에는 최근 3년간 약 1만 세대가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으로, 이에 따른 학생 배치와 학교 설립의 차질 없는 추진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의원은 그간 강서구 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해 왔으며, 이번에는 준공 이후 비품 설치, 베이크아웃(유해물질 제거), 공기질 검사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있다.
대상은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 등 5곳이다. 이 중 다수 학교는 이미 준공을 마쳤으며, 개교 전까지 순차적으로 베이크아웃과 전문업체 공기질 검사를 거쳐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명지동 신축 교사로 이전하는 부산남고등학교 역시 같은 절차를 거쳐 완전 이전·개교를 준비 중이다.
이종환 의원은 “공기질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강서구가 명품교육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학교 설립과 교육 환경을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