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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실적배당형 퇴직연금 3종 판매 급증…6개월 만에 25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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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실적배당형 퇴직연금 3종 판매 급증…6개월 만에 250억원 돌파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10:06

한화생명, 실적배당형 퇴직연금 3종 판매 급증…6개월 만에 250억원 돌파
[더파워 한승호 기자] 퇴직연금 시장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화생명이 내놓은 포트폴리오 추종형 퇴직연금보험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주요 연기금 포트폴리오를 반영한 실적배당형 퇴직연금보험 3종이 출시 6개월 만에 약 250억원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25년 말 기준 기존 실적배당형 보험펀드 5종의 수탁고 63억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판매량이 397% 증가하며 시장 반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연기금 자산배분 전략을 기초로 한 직관적인 상품 구조와 장기 성과 경험이 고객 신뢰로 이어졌다는 점을 성장 요인으로 꼽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상품은 ‘연금자산배분형’ 펀드다. 이 상품은 국내외 주식·채권·파생상품·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해 장기 관점에서 위험을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연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참고해 구성한 만큼 직접 포트폴리오 설계가 어려운 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주요 은행·공공기관·상장기업 등 여러 단체에서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MMF형 펀드는 미 달러화 표시 투자적격 채권과 유동성 자산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장기채권형 펀드는 만기 5년 이상 장기채권 중심으로 구성해 금리 하락 시 자본차익 기회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안정성을 우선하는 가입자에게 적합한 옵션으로 제시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평생을 두고 운용되는 자산이기 때문에 단기 성과보다 장기 안정성이 핵심”이라며 “고객 니즈와 시장 흐름을 반영한 실적배당형 상품과 운용 체계를 강화해 퇴직연금 보험펀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연구소와 함께 AI 기반 퇴직연금 자산관리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노후생활 보장과 상속·증여 컨설팅 등을 포함한 종합 금융 솔루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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