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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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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주거안전 공공치안 협력 강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30 11:14

부산경찰청·도시공사·자치경찰위 업무협약 체결
청년임대주택 범죄예방 인프라 확대 추진

부산경찰청·부산도시공사·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청년의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시계방향 네 번째 김철준 부산자치경찰위원장,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 사진=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부산도시공사·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청년의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시계방향 네 번째 김철준 부산자치경찰위원장,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 사진=부산경찰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경찰청과 부산도시공사, 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청년의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30일 부산경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임대주택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과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CCTV와 비상벨 등 범죄예방 시설 설치·보강,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관련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전 확보에 나선다. 부산경찰청은 범죄예방 환경개선과 인증 업무를 맡고, 부산도시공사는 청년임대주택 내 시설물 설치와 관리에 주력한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사업 심의와 예산 지원을 통해 협력을 뒷받침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수영구 청년임대주택 2곳에서 추진된 ‘AI 스마트 안심원룸 조성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 비명 인식 AI 비상벨과 침입 감지 장치 등을 설치해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둔 만큼, 향후 이를 다른 청년임대주택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은 “청년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공공기관이 함께 나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안전을 넘어 부산 시민 전체의 안전으로 사업 범위를 점차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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