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부터 365일 연중무휴 진료체계 운영
협력약국 연계…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 해소
정동만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기장)./ 사진=정동만 의원실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정동만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기장)은 기장군 내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기장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이 다음 달 1일부터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진료체계로 첫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은 협력약국과 연계해 야간·심야 시간대에도 의료 접근성을 확보한다.
기장군은 19세 이하 인구 비율이 19%로 부산 평균(13%)을 상회하지만, 관내 응급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로 진료 공백이 지속돼 왔다. 이에 정 의원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신설을 이끌어냈고, 근거 조례 마련과 시·군비 확보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조기 운영을 가능케 했다.
정 의원은 “연중무휴 24시간 진료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장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 구축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