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매출 2조700억 원…역대 최대 실적
연제구에 매매업체 92곳 집중, 지역경제 핵심 축
지난 29일 열린 부산 자동차매매사업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한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뒤쪽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부산 연제구)은 지난 29일 부산 자동차매매사업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자동차매매업이 지역경제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고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부산에는 자동차 매매업체 403곳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92곳이 연제구에 위치해 있다. 연제구에는 총 4개의 자동차 매매단지가 조성돼 부산 자동차 유통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 자동차매매업은 2025년 기준 매출 2조70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지방세수 1천억 원대 기여로 지역 재정과 내수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김 의원은 “자동차매매업 종사자들의 땀과 노력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