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가 청년의 금융·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금정 청년 영수증 학교’를 운영한다./사진=금정구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가 청년의 금융 이해를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 금정 청년 영수증 학교’를 운영한다. 금정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교육은 금융 포트폴리오와 주식 기초, 대출·신용관리 등 5회 기본 과정과 주식 실전, 아파트 이해, 부동산 계약, 공·경매 입문 등 4회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매주 참여형 경제 습관 챌린지를 병행해 실천 중심의 학습도 강화한다.
과정은 오는 27일부터 9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전 과정 무료다. 신청은 QR코드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금정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산을 지키는 금융 방어력을 키워 능동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