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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재도전 기업 현장 찾아 구조혁신 논의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9 22:19

화성 뷰티맥스 방문…재기지원 성과·애로 청취
기술 기반 재도약 사례 확산·지원 강화 방침

기술보증기금, 재도전 도약기업 방문해 현장 목소리 청취./ 사진=기보
기술보증기금, 재도전 도약기업 방문해 현장 목소리 청취./ 사진=기보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재도전 중소기업의 현장을 찾아 구조혁신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하 기보)은 9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화장품 제조기업 ㈜뷰티맥스를 방문해 재도전 도약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구조혁신과 성장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재기지원의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기보 경기지역본부장과 기보 관계자, ㈜뷰티맥스 임직원들이 참석해 재도약 과정과 지원 제도의 실효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뷰티맥스는 일시적인 경영 위기를 겪었으나, 기보의 재기지원보증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 재도약에 성공했다. 기보는 해당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기술 사업성을 높이 평가해 재기지원보증을 지원했으며, ㈜뷰티맥스는 ‘2025년도 구상권 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수영 ㈜뷰티맥스 대표는 “기보의 보증지원 덕분에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실질적인 지원을 받은 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장훈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은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구조혁신과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 회복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기술사업평가등급에 따라 기존 채무를 최대 75~90%까지 감면하고 신규 보증을 연계하는 ‘재도전 재기지원보증’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218개 기업에 총 433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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