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가 연산5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설 명절에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전복죽 180개를 전달했다(왼쪽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 이상훈 고객지원부장, 박정혜 본부장, 부산 연산5동 행정복지센터 노윤경 동장, 박정희 복지사무장)./ 사진=부산심평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는 10일 부산 연산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부산본부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부산본부는 전복죽 18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즉석조리식품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조리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명절 기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마련된 지원이다.
부산본부는 그동안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정기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박정혜 부산본부장은 “명절마다 이어온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