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
[더파워 이설아 기자] 경희의료원은 지난 6일과 9일 양일간 의생명연구동 제2세미나실에서 교직원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피곤타파! 마인드 바디 커넥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트레스 이해 및 자기인식 △스트레스 사전 대응법 △컨디션 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의 강연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2회 진행된 교육에는 약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4점을 기록했다. 특히, 실질적인 스트레스 관리 사례가 제시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주형 원장은 “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곧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2024년부터 국가자격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한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채용해 교직원 대상 ‘헬스키퍼실’을 운영하는 등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