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메뉴 특별가·플라워 우대·샹들리에 무상 제공 등 실속형 혜택 강화
[더파워 장하영 기자] 명동 도심에서 호텔급 웨딩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치르려는 예비부부를 겨냥해 도심 웨딩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13일 명동 은행연합회 건물 내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이하 뱅커스 클럽)에서 ‘2026 뱅커스 클럽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뱅커스 클럽은 명동 한복판 은행연합회 건물에 위치한 베뉴로, 뛰어난 접근성과 호텔급 연회 서비스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반얀트리 서울 웨딩을 담당하는 전문 플라워팀이 연출하는 우아한 데커레이션과 호텔식 서비스의 강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원하는 예비부부를 겨냥해 기획됐다.
이번 웨딩 프로모션은 2026년 신규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예비부부에게는 식사 메뉴 특별가와 웨딩 플라워 데커레이션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예식장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줄 최상급 샹들리에 5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여기에 식사 메뉴 4인 시식, 하객 대상 커피·차 서비스 등 호텔급 환대 서비스가 패키지에 포함됐다.
예식 운영 방식은 ‘1일 1식 단독 대관’ 시스템이다. 하루 한 팀만 진행해 다른 예식과 시간이 겹치지 않아 프라이빗하고 여유로운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예비부부의 취향을 반영한 플라워 커스터마이징과 전문 웨딩 디렉팅 서비스가 제공되며, 반얀트리 호텔식 커스텀 웨딩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예식은 최대 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2층 대연회장에서 진행된다. 하객 식사는 서울 도심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16층 레스토랑에서 제공돼, 도심 전망과 함께하는 미식 경험을 더했다. 연회 메뉴는 반얀트리 서울 셰프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뷔페, 양식 코스, 한식 코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뱅커스 클럽 조혜숙 파트장은 “뱅커스 클럽 웨딩은 반얀트리 서울의 하이엔드 호텔 웨딩 스타일과 메뉴 노하우를 그대로 이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호텔급 예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명동 중심 입지와 단독 대관이 주는 프라이버시, 정교한 웨딩 디렉팅을 결합해 특별한 순간을 위한 최적의 베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하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