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13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부산 이전 앞두고 지역 상생 행보 본격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가운데)은 13일 부산 동구 안창마을에 위치한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해수부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수산부가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먼저 선택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13일 부산 동구 안창마을에 위치한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부산 동구 지역의 소외가정과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돌봄 사업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가 오는 2025년 12월 부산 동구로 이전을 앞둔 가운데, 지역 내 복지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임시청사가 위치한 부산 동구에서 소외이웃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수산부도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부산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과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