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포트캔커피가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게소 간식 콘셉트의 다양한 메뉴를 확대하며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카페 시장은 저가 커피 브랜드 증가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히 음료만 판매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매장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 메뉴는 배달 메뉴 선택 폭을 넓히고, 매장에서는 커피 외 메뉴의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카페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포트캔커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게소 간식 콘셉트의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닭강정, 핫도그, 페스츄리호두과자, 파이붕어빵, 나초 등을 비롯해 버터구이오징어, 까먹는 알밤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이들 메뉴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는 간식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운영 측면에서도 이러한 메뉴는 비교적 간단한 조리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복잡한 조리 과정보다는 간단한 조리나 데우기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어 매장 운영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캔커피 관계자는 “최근 카페를 찾는 고객들이 음료뿐 아니라 간단한 먹거리 메뉴도 함께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트캔커피는 커피와 함께 간식 및 식사 메뉴를 운영할 수 있는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카페 창업 시장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전략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며 해남, 구미, 포항 등 지방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200호점 출점을 앞두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