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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그린카드 결제 시 에코머니 2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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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그린카드 결제 시 에코머니 25% 적립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16 09:30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더파워 이설아 기자]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민관 연계 서비스가 호텔업계로 확대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이 기간 워커힐에서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2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월 적립 한도는 20만원이다.

그린카드 서비스는 2011년 도입된 친환경 인증 연계 제도로, 환경표지 인증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등에 참여할 경우 에코머니를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지난해부터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호텔 서비스 분야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워커힐 등 호텔업계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적립 한도 기준으로 보면 한 달 동안 8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20만원까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워커힐은 이 같은 혜택을 통해 호텔 식음업장과 숙박 서비스 이용 시 체감 할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캐시백과 이동통신요금, 후불 교통카드 자동 차감 결제, 백화점·대형마트 상품권 교환, 카드사 포인트 전환, 기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적립금은 사용월 기준 다음 달 15일 이내 일괄 지급되며, 카드사별 지급 시점은 다를 수 있다.

워커힐은 그린카드 이용 고객이 호텔 서비스 이용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에코머니 적립은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서비스는 워커힐의 ESG 활동을 확장하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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