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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dkma 심포지엄' 개최…에스테틱 시술 전략 공유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16 10:30

동국제약, 'dkma 심포지엄' 개최…에스테틱 시술 전략 공유
[더파워 이설아 기자] 에스테틱 시술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제약사들도 학술 교류를 통해 의료진 접점을 넓히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dkma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을 기반으로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술 전략과 복합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턱밑 지방 주사제 '밀리핏', 스킨부스터 '마데키엘', HA 스킨부스터 의료기기 '인힐로', HA 필러 '벨라스트', 보툴리눔톡신 '비에녹스'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제품 특성과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1세션에서는 이용행 웰가의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안성환 강남연세라인의원 원장이 밀리핏을 활용한 턱밑 지방 개선 시술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김건우 셀리닉의원 원장은 에너지 기반 장비 시술과 병풀 추출물·키토산 성분 스킨부스터를 함께 활용한 마데키엘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2세션에서는 유재욱 바로미의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이동진 BLS클리닉 원장이 벨라스트와 비에녹스를 활용한 안면 조화 개선 전략을 소개했다. 조창환 동안중심의원 원장은 신제품 인힐로의 임상 사례를 발표하며 HA 스킨부스터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dkma 심포지엄'은 새롭게 출시한 HA 기반 인젝터블 스킨부스터 '인힐로'를 소개하는 한편, dkma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활용 가능한 임상 시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dkma 브랜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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