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칸서스자산운용(대표 김연수)이 지난 3월 13일 개최된 ‘2026 제13회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자산운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국내 기업 및 기관, 인물, 브랜드의 가치경영 경쟁력을 평가하기 위해 제정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GS리테일, 케이바이오헬스케어, 유성엔비텍 등 총 32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 중에는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테너 양승호·재즈보컬 박혜영의 축가, 아트컴퍼니 윤슬 백순재 대표의 엘렉톤 연주 등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칸서스자산운용은 2022년 김연수 대표 취임 이후 ‘유가증권 명가재건’과 ‘Total Asset 솔루션’을 기조로 운영 체계를 개편한 바 있다. 취임 전 4조 6,000억 원 규모였던 운용자산(AUM)은 2026년 1월 말 기준 7조 원을 기록했다.
또한, 김 대표 주도로 일본 마라톤캐피탈 및 법무법인 가온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승계금융 관련 사업 부문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개인투자자의 권익 보호 제도를 운영 중이다.
칸서스자산운용은 현재 향후 3년 내 AUM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연수 대표는 “기업과 개인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자본시장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금융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