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대신증권이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전국 단위 투자설명회를 정례화한다. 대신증권은 매월 네 번째 목요일 오후 2시 전국 영업점에서 관련 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변동성 장세 속에서 배당과 이자 수익을 중시하는 투자자 수요에 맞춰 고객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증권은 시세 차익을 노리는 공격적 투자보다 은행예금에 더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형 자산관리 전략을 중심에 둘 계획이다.
회사는 예측 가능한 배당과 이자를 바탕으로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단기 시세 변동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26일 열리는 첫 설명회 주제는 ‘흔들리지 않는 고정 수익 확보의 골든타임’이다. 대신증권은 현재 시점에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투자라는 관점에서 관련 상품 안내와 실제 투자 활용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신재범 대신증권 영업추진부문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정기 설명회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