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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 자율주행 첫발… 스마트도시 실증 본격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29 21:12

30일 오픈식… 4월부터 왕복 10km 구간 시범 운행
로봇·데이터 결합한 생활형 서비스 확대… 시민 체감형 도시 구현

노선도 및 정차지점. 사진=부산시
노선도 및 정차지점. 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이며 미래형 도시 실증에 속도를 낸다.

시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공공기관 및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왕복 약 10km 구간, 9개 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차량은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 인식하며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기존 로봇서비스와 연계한 스마트서비스 실증을 확대하고, 운행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향후에는 에코델타시티 주요 생활권으로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로봇 서비스도 함께 공개된다. 짐 운반 로봇과 순찰 로봇, 청소 로봇, 바리스타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가 시연되며, 웹 기반 통합 관제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관리 체계도 선보인다.

부산시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도시개발 모델을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로봇,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결합한 스마트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첨단 기술을 시민 일상에 안정적으로 접목하고 데이터 기반 운영을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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