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규제혁신·신속 통관으로 K-방산 경쟁력 뒷받침”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방문한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기업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부산본부세관[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30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방문해 방산 물품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국내 방위산업 수출이 확대되는 상황을 반영해, 현장 애로를 파악하고 수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를 비롯한 방산 제품과 항공엔진, 우주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통합 방산 기업으로,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유 세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으로 수출에 힘쓰는 기업에 감사하다”며 “규제혁신과 신속 통관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본부세관은 앞으로도 방산을 비롯한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소통과 제도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