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 개최…학계·청년·정치권 참여
대학생·청년 현실 점검…정책 재설계 방향 논의
토론회 웹포스터. / 사진=부산민주당[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 부산민주연구원6.0은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토론회 10탄으로 ‘부산시정 청년정책 평가’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4월 1일 오후 7시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로 지목되는 부산의 현실을 진단하고, 학계와 청년단체, 정치권, 대학생 등이 참여해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엄창환 연구위원이 ‘부산 청년정책 전반 진단과 향후 과제’, 이창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대학생위원장이 ‘부산 대학생 정책 현황과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정서원 부산청년들 이사장과 김선기 부경대 연구교수가 지정토론에 나서 청년 주도성 강화와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 재설계 방향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반선호 부산시의원, 허원준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 간사, 대학생 등이 참여해 지역 청년의 고용 환경과 임금 수준 등 현실 문제와 대응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상윤 원장은 “청년이 머물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