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01 (수)

경제

신한투자증권, 리서치 조직 확대 개편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1 13:47

기업분석부 2개 부서로 재편…코스닥·비상장 기업 커버리지 강화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사옥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사옥
[더파워 이경호 기자] 증권사 리서치 조직이 생산적 금융 지원과 성장기업 분석 강화를 위해 재편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1일 리서치본부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혁신성장 기업과 해외기업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단일 부서였던 기업분석부는 기업분석1부와 기업분석2부로 나뉘었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업분석1부 내에 혁신성장팀을 신설해 생산적 금융 관련 기업과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분석 범위를 넓히고, 해외기업 분석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리서치본부의 커버리지 확대도 추진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분석 대상 종목 수를 코스닥 비중 확대와 함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 NR 종목까지 포함해 400개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다.

리서치본부는 생산적 금융과 관련한 보고서 발간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한국 주요 성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분석한 '블루북'을 발간했고,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를 소개하는 '한국형 BDC의 ABC' 시리즈 리포트도 정기적으로 내놓고 있다.

새로 꾸려진 혁신성장팀은 코스닥과 비상장 유망 투자기업 분석을 맡는다. 신한투자증권은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2~3차 애널리스트를 집중 배치하고 외부 인력 충원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기업분석1부서장은 “혁신성장팀을 중심으로 코스닥 벤처와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의 BDC 투자 대상 기업, 비상장 유망 투자기업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기존 코스닥 기업들에 대한 커버리지도 넓히고 양과 질을 모두 충족하는 보고서를 발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78.70 ▲426.24
코스닥 1,116.18 ▲63.79
코스피200 813.84 ▲69.2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789,000 ▲249,000
비트코인캐시 701,500 ▲2,500
이더리움 3,232,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2,560 ▲120
리플 2,048 ▲19
퀀텀 1,359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765,000 ▲243,000
이더리움 3,231,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2,550 ▲100
메탈 414 ▲2
리스크 185 0
리플 2,046 ▲14
에이다 380 ▲7
스팀 8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810,000 ▲310,000
비트코인캐시 700,000 ▲500
이더리움 3,231,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2,560 ▲170
리플 2,048 ▲18
퀀텀 1,350 0
이오타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