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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37주년, 기술금융 30조 푼다…벤처 지원 다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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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37주년, 기술금융 30조 푼다…벤처 지원 다시 속도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4-01 23:54

기념식 대신 유튜브 소통…조직문화 변화 신호
R&D·M&A·기술보호까지 확대…“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 / 사진=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 / 사진=기보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올해 30조원 규모의 보증 공급 계획을 내놓으며 벤처·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1일 창립 37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1989년 설립된 기보는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등을 거치며 기술 기반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 기능을 맡아왔다.

이날 기보는 별도의 기념식 대신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임직원 간 대화를 진행했다. 내부 소통에 방점을 둔 방식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R&D 금융과 녹색금융, M&A 보증 등 현장 중심 제도를 운영해 왔다”며 “기술금융의 역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기보는 올해 총 30조1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5조4000억원은 신규 보증으로, 벤처·스타트업 지원에 집중한다.

중소기업 자금 회수를 돕는 1000억원 규모의 팩토링과 500억원 보증연계투자도 병행한다. 기술탈취 대응과 손해액 산정평가, 기업승계형 M&A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기보는 지역 독립서점 후원과 도서 전시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이어간다.

기술금융 지원 규모를 다시 늘리면서, 벤처 중심 성장에 정책금융이 얼마나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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