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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첫 무대…진해, 트롯으로 축제의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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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첫 무대…진해, 트롯으로 축제의 문 열었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4-04 07:20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개막…3,500명 관객 열기 속 출발
뮤직·밴드로 이어지는 3일…군항제 문화축제 확장

지난 3일 진해 일원에서 열린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첫날 ‘트롯데이’ 공연에서 관객들이 무대를 바라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 사진=창원시
지난 3일 진해 일원에서 열린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첫날 ‘트롯데이’ 공연에서 관객들이 무대를 바라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 사진=창원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진해의 봄밤이 음악으로 열렸다. 지난 3일 진해 일원에서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이 막을 올리며 군항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창원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첫날 ‘트롯데이’ 공연으로 시작됐다. <미스터트롯3> 출연진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장을 달궜다. 현장에는 약 3,500명의 관람객이 모여 환호와 박수로 응답했다.

첫날 공연은 대중성이 높은 트로트를 전면에 내세워 관객층을 넓혔다는 평가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중장년층이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벚꽃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공연과 결합해 체류형 축제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5일까지 계속된다. 4일 ‘뮤직데이’에는 발라드와 댄스 무대가, 5일 ‘밴드데이’에는 록 중심 공연이 예정돼 있다. 장르별 구성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 유입을 노린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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