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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수 경선 막바지, 상대 헐뜯는 ‘마타도어’ 혼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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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수 경선 막바지, 상대 헐뜯는 ‘마타도어’ 혼탁 가열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04 13:30

특정 후보 사실무근 ‘정치자금 의혹’ 제기…군민들 “추악하고 저질스런 행태 속지 않는다”

증거 없이 현 군수에 ‘악의적 의혹’ 퍼부어
“사실 확인 없는 허위사실 유포 철퇴 해야”
“열세 극복 못하자 의혹 부풀려 반전 노려”
군민들 “야비한 정치공세 투표로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사진=더파워뉴스 D/B)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고흥군수 경선을 앞두고 후보간 경쟁이 극도로 혼탁해지고 있다.

최근 한 예비후보 측이 근거 없는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제기하며 현 군수에 대해 음해성 선동을 하고 나선 때문이다.

문제는 의혹을 제기한 후보나 후보측은 본인이 어떠한 객관적 증거나 자료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금을 촬영한 사진을 확보하고 있다는 엄포성 내용을 거론하며 의혹을 부풀리고 있지만, 증거가 없어 확인되지 않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다는 지적이다.

이를 두고 지역민들은 “군수 공천 경선을 4일 앞두고 자신들이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자 의혹을 부풀려 반전을 노리는 처사다”며 “구체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는, 선거를 혼탁하게 하려는 비열하고 악랄한 행위다”고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공영민 군수는 “최근 보도된 수수 의혹은 단 0.1프로도 없다”며 강하게 어필하며 “경선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확인되지 않은 4년 전의 후문을 기사화 하여 고흥의 깨끗한 선거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아울러 “본인을 흠집 내어 선거 결과를 뒤집어 보려고 하는 전형적인 정치적 음해이자 저열한 공작인 만큼이다 배후 세력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군민 A씨는 “이런 몰지각한 후보들은 고흥군을 이끌 자격이 없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와 그배후 세력에 대해 명예훼손과 무고죄,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강력히 조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의혹 제기를 두고 “경선에서 불리하다는 판단이 들자 근거 없는 흠집내기로 일관하는 전형적인 저질 정치”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막연한 주장만 반복하며 군민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행태는 후보로서의 도덕성과 자질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고흥군의회 B의원은 “공직을 꿈꾸는 사람이 선거 과정에서 증거도 없이 상대를 공격하고, 그것을 사실인 양 부풀리는 행위는 군민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위다”며 “진정한 후보자라면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야지, 근거 없는 의혹을 퍼뜨리며 선거판을 어지럽혀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고흥군민은 이번 사태를 통해 후보들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고 있으며 이럴수록 상대후보 지지도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근거도 없이 상대를 끌어내리고, 저급하고 천박한 음해성 공세로만 일관하는 후보는 군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이번 경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더 잘 싸우는가’가 아니라, ‘누가 고흥을 진심으로 생각하는가’다. 근거 없는 정치공세로 선거를 오염시키는 후보에게는 군민의 철퇴가 내려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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