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즉시 1인당 30만원 ‘에너지 긴급 민생지원금’ 지급·72홀 매머드급 파크골프장 건립
“고물가 위기 민생부터 살려야 '민생 정치'”
1호추경 즉시 편성…골목상권 선순환 유도
“재원 마련 검토 완료, 실현 가능성 100%”
▲이재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경선후보.(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이재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경선후보가 나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1인당 30만원의 ‘에너지 긴급 민생지원금’ 지급과 함께 72홀 규모의 골프장 건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4일 고유가·고물가로 신음하는 나주 시민들을 위해 파격적인 민생 구호 대책으로“시장 취임 즉시 모든 나주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에너지 긴급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번 공약은 이 후보의 핵심 정책인 ‘나주형 에너지연금’의 조기 정착을 위한 마중물이자,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차원에서 전격 결정했는데, ‘민선 9기 제1호 추가경정예산’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유가 폭등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삶이 벼랑 끝에 몰려 있다”며 “취임 즉시 현장에 자금이 돌게 하여 민생 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실전형 리더십’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지원금 전액은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후보는 “단순한 현금 복지를 넘어 지역 내 소비를 강제함으로써,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재원 확보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중앙정부의 민생 회복 기조에 발맞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나주시의 불필요한 대규모 토건 사업 및 전시성 예산을 전면 재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30년간 나주 현장을 지켜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미 치밀한 재정 검토를 마쳤기에 실현 가능성은 100%”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이번 지원금을 시작으로 ▲연간 250만 원 규모의 ‘에너지 연금’ 도입 ▲5,000억 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등 시민의 재정 주권을 보장하는 ‘민생 3대 핵심 정책’을 순차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72홀 매머드급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이 아니라, 전국적인 파크골프 열풍을 활용해 외부 인구를 유입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전략’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
이 후보는 72홀 대형시설을 통해 전국 단위 파크골프 대회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나주를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회 참가 선수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숙박·외식·관광 소비로 이어지면서 ‘스쳐 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나주’를 만들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파크골프장은 어르신 건강 증진과 여가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생활체육 인프라로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정책은 타이밍과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파크골프장 조성과 주변 상권 연계 전략을 함께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