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도시락 전문 브랜드 본도시락이 2026년도 가맹점주 정기교육을 성료했다고 전하며, 10년 넘게 매장을 지켜온 장기 가맹점의 비율이 전체의 20%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본도시락은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서울 영등포 본사에서 전국 400여 개 지점을 대상으로 총 7차례의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에서는 점포 경영 역량을 높이는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자영업 현장의 고충을 나누는 소통 창구인 '사이다 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무 테스트를 거쳐 우수 지점을 선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10년 이상 브랜드를 지켜온 점주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황금열쇠 감사패’ 전달식도 거행되었다. 본아이에프의 집계에 따르면, 2012년 가맹 사업 개시 이후 장기 존속 매장은 꾸준히 늘어 현재 전체의 5곳 중 1곳 이상이 10년 넘게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의 평균 영업 기간이 대략 3년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로 브랜드의 탄탄한 내실과 가맹점주의 높은 신뢰도를 증명하는 지표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분석이다.
본도시락은 이러한 장기 운영의 비결로 ▲단체 주문에 특화된 매출 시스템 ▲본부와 점주 사이의 끊임없는 소통 체계를 언급했다. 무엇보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단체 도시락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매출의 하한선을 지탱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본아이에프 김찬석 본도시락 본부장은 “본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운영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상생과 소통으로 장기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