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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프랑스 하이주얼리 '루브나'·'베베르'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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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프랑스 하이주얼리 '루브나'·'베베르' 유치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4-14 09:22

(좌측부터) 서울신라호텔 로비,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하이주얼리 브랜드 '루브나’, 아르누보 양식을 대표하는 주얼리 하우스 ‘베베르’
(좌측부터) 서울신라호텔 로비,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하이주얼리 브랜드 '루브나’, 아르누보 양식을 대표하는 주얼리 하우스 ‘베베르’
[더파워 이설아 기자]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루브나'와 '베베르'가 국내 시장에 처음 들어온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15일 두 브랜드가 호텔 아케이드에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가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국내 진출 거점 역할을 이어가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에는 그동안 루이비통과 에르메스, 키톤을 비롯해 그라프, 모이나, 스티브웹스터 등이 들어섰고, 최근에는 까날리와 스피크마린, 슈테판 쿠도케 등도 매장을 열었다.

루브나와 베베르는 모두 19세기 프랑스에서 출발한 하이주얼리 하우스다. 두 브랜드는 최근 재론칭 이후 기존 자원을 재활용하거나 재해석하는 방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1849년 설립된 루브나는 제작 과정을 공개하는 '오픈 아틀리에' 개념으로 산업과 예술을 결합한 브랜드로 알려졌다. 이후 한동안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가 2022년 오리지널 디자인 3000여점이 발견되면서 다시 시장에 나왔다. 현재는 기존에 채굴된 보석을 다시 가공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1821년 시작된 베베르는 프랑스 아르누보 양식을 대표하는 주얼리 하우스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9세기 파리 만국박람회 등에서 최고상을 받으며 예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2021년 재론칭 이후에는 전통 세공 기법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성 요소를 접목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입점을 통해 전통적인 하이주얼리 브랜드뿐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럭셔리 브랜드까지 아케이드 구성을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호텔 측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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