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호텔 안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투숙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실내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호텔 5층 키즈 라운지에서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타이니 핸즈(Tiny Hands)'가 무료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형 클래스로,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영어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는 공룡 자동차와 키링, 모루 인형 만들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패키지 상품을 함께 운영해 실내에서도 가족 고객이 머무는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제주신라호텔은 시간대별로 프로그램을 나눠 낮에는 체험, 저녁에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는 '힐링 모먼츠 & 리틀 아티스트(Healing Moments & A Little Artist)'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부모를 위한 커피와 티, 마들렌이 제공되는 티타임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신라베어 테마 컬러링 체험이 운영된다. 대상은 4세부터 8세 어린이다.
제주신라호텔은 5월 3일부터 5일까지 매직 풍선과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 타투 등 참여형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저녁에는 '샌드 아트 & 버블 타임(Sand Art & Bubble Time)'이 열려 레저 전문가 G.A.O.가 선보이는 샌드 아트 공연과 마술, 버블 퍼포먼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가족 고객을 맞는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고객이 호텔 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