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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쇼케이스 마무리…5월 21일 정식 출시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4-20 10:37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쇼케이스 마무리…5월 21일 정식 출시
[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신작의 공개 일정을 확정했다. 넷마블은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온라인 쇼케이스를 마치고 PC 선공개 일정을 5월 14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플랫폼을 포함한 그랜드 론칭 일정은 5월 21일이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신작으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원작 IP를 활용한 서사와 오픈월드로 구현한 웨스테로스, 사실적인 액션, 기사·용병·암살자 등 3개 클래스를 중심으로 한 핵심 게임성이 공개됐다.

넷마블은 이 작품을 통해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하고, 조작감에서 오는 전투의 재미를 강화하는 데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되지만 개발 방향은 PC 환경에 무게를 뒀다. 넷마블네오 장현일 PD는 “전투 설계와 조작의 깊이, UI 구성 모두 기본적으로는 키보드·마우스 환경을 기준으로 잡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수익모델(BM)은 월정액과 패스, 꾸미기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됐다. 쇼케이스에서는 주요 콘텐츠도 함께 소개됐다. 4명이 함께 원작 세계관 속 크리처와 전투를 벌이는 '기억의 제단', 2인이 협력해 적군 주둔지를 공략하는 '정예의 은신처', 레이드형 콘텐츠 '심연의 제단', 자신만의 가문과 영지를 운영할 수 있는 '레난스레스트' 등이 공개됐다.

넷마블은 이번 작품이 원작 팬층과 액션 RPG 이용자를 동시에 겨냥한 타이틀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장현일 PD는 “개발진 모두가 '왕좌의 게임' 찐팬이자 액션게임을 사랑하는 이용자의 마음으로 타협하지 않고 치열하게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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