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게임 이용자 맞춤형 통신 요금제를 내세운 제휴 서비스가 출시된다. 컴투스는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와 협력해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이용자를 위한 전용 5G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맞춰 '라이트'와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된다. 사전예약은 4월 20일부터 전용 플랫폼 '마일스클럽'에서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5월 6일로 예정됐다. 컴투스는 사전예약 기간 내 가입을 마친 이용자에게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요금제 가입자는 이용 게임에 따라 5개월 동안 게임 아이템도 지원받을 수 있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이용자 가운데 라이트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한계돌파권'과 'Live 플래티넘팩'이 매달 지급되며,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고급고유능력변경권'이 추가 제공된다.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별도로 마련됐다. 라이트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1000스타', '1000 한계 돌파 카드' 1개, 빠른 진행 티켓 50개가 매달 지급된다.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3000스타', '1000 한계 돌파 카드' 4개, 빠른 진행 티켓 150개 등이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 운영은 더마일스가 맡는다. 더마일스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브랜드별 맞춤형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용자는 '마일스클럽'에서 요금제 개통과 사용량 확인, 고객 지원 등 통합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야구 게임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