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있다.(사진=민형배후보실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국회의원, 광주 광산구을)이 24일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인권의 가치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광주 서구 더파크림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변하지 말아야 할 가치가 있다”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존엄과 인권”이라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여성인권지원센터가 20년 동안 여성인권의 가치를 지켜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오랜 시간 여성인권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특히 “인권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약한 사람들의 편에 서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사회적 약자를 먼저 살피는 것이 인권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2005년 성매매 현장상담센터 ‘언니네’ 활동으로 시작해 이듬해 사단법인으로 창립한 광주성매매여성인권지원센터는 20년간 지역 양성평등과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