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식물성 음료 시장에서 저당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두유 제품군에 서리태를 활용한 신제품이 추가됐다. 매일유업은 저당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매일두유 99.9 서리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매일두유 99.9’ 라인업에 국산 서리태 원액을 더한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99.9% 원액두유를 기반으로 콩 본연의 맛을 살리고, 서리태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매일두유 99.9 서리태’는 설탕무첨가 제품으로, 당류는 1.8g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9g 함유돼 있으며, 제품 용량은 190mL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일상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됐다.
매일두유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8종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원액두유 99.9%를 사용한 ‘매일두유 99.9’와 식물성 단백질을 강화한 ‘고단백 플레인’, 검은콩 원료를 활용한 ‘고단백 검은콩’, 렌틸콩 분말을 사용한 ‘렌틸콩’ 등이 포함된다.
이 밖에도 현미와 감 농축액을 더한 ‘검은콩’, 5가지 곡물을 담은 ‘오리지널’, 초콜릿 풍미를 적용한 ‘초콜릿’ 등으로 제품 선택 범위를 넓혔다. 매일유업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제품과 신제품을 함께 구성한 기획 세트와 가정의 달 선물세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매일두유 99.9 서리태 신제품은 99.9% 원액두유 라인업에 국산 서리태의 깊은 고소함과 영양을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식단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두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