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27 (월)

더파워

<기업 화제>이종훈 씨월드훼리 대표 “온갖 인고의 시간 끝 결실 ‘퀸메리’로 새 지평 연다”

메뉴

전국

<기업 화제>이종훈 씨월드훼리 대표 “온갖 인고의 시간 끝 결실 ‘퀸메리’로 새 지평 연다”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27 12:22

“임직원 하나로 만든 기적”…서남권 해상물류 미래 선언

제주·전남 넘어 중국·일본 확대 ‘국제 항로’ 비전
전 선단 신조선 완성…안전성·서비스 품질 상향
인천·부산 중심 물류흐름 서남권이동 변화 진단

▲이종훈 씨월드훼리주식회사 대표는 27일 열린 ‘퀸메리’ 취항식에서 인사말을하고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이종훈 씨월드훼리주식회사 대표는 27일 열린 ‘퀸메리’ 취항식에서 인사말을하고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수많은 인고와 인내의 시간을 지나,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종훈 씨월드훼리주식회사 대표는 27일 열린 ‘퀸메리’ 취항식에서 깊은 감회를 담아 입을 열었다.

긴 시간의 준비와 노력 끝에 결실을 맺은 순간, 그의 목소리에는 벅찬 책임감과 미래를 향한 의지가 동시에 담겨 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오늘을 만들어냈다”며 “이 자리는 단순한 선박 취항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땀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퀸메리’는 씨월드훼리가 추진해온 해상 운송 체계의 마지막 퍼즐이다.

이로써 회사는 전 선단을 신조선으로 완성하며,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대표는 “이번 선박 도입은 단순한 확장이 아닌 완성”이라며 “앞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갖춰졌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전남 서남권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지금 이 지역은 해양과 육지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통로로 성장하고 있다”며 “기존 인천과 부산 중심이던 물류 흐름이 서남권으로 이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변화”라고 진단했다.

이어 더 큰 비전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제주와 전남을 넘어 중국과 일본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해상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이라며 “글로벌 해상 물류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말미, 그는 참석자들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응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퀸메리’의 출항은 단순한 선박 취항을 넘어, 전남 서남권이 대한민국 해상 물류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35.39 ▲159.76
코스닥 1,224.60 ▲20.76
코스피200 998.73 ▲26.8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820,000 ▼254,000
비트코인캐시 672,000 ▼2,500
이더리움 3,525,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2,650 ▼90
리플 2,130 ▼4
퀀텀 1,350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757,000 ▼352,000
이더리움 3,523,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2,660 ▼70
메탈 448 ▼1
리스크 191 ▼2
리플 2,129 ▼4
에이다 374 ▼2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760,000 ▼300,000
비트코인캐시 672,500 ▼2,500
이더리움 3,524,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2,660 ▼80
리플 2,131 ▼4
퀀텀 1,353 0
이오타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