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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출범…분쟁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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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출범…분쟁 예방 강화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28 10:16

행사에 참석한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사진 좌측 3번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유주선 위원장(사진 좌측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사진 좌측 3번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유주선 위원장(사진 좌측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독립적 시각을 반영하는 자문 기구가 운영된다. 한화생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외부 전문가의 제언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보호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 사안과 보험 분쟁 이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는 자문 기구다. 회사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3자의 객관적 관점을 더해 소비자보호 관련 판단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한화생명은 이번 위원회를 단순한 민원 대응 기구가 아니라 분쟁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장치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실제로 겪는 분쟁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소비자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위원회에는 보험,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여한다. 유주선 한국경영법률학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옥경영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 교수, 정혜련 경찰대학 법학과 부교수, 배진철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고문, 한창훈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 정례 운영된다. 한화생명은 민원과 분쟁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안건을 선정하고, 초기에는 주요 민원 유형을 중심으로 자문 기능을 운영한 뒤 구조적 원인 점검과 제도 개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주선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보험 실무에서 나타나는 개선 과제를 면밀히 도출하고, 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내부 시각을 넘어선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회의 제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이어가, 금융소비자보호의 질적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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