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이가 함께 즐기는 체험으로 K-뷰티의 혁신적 기획 풀어내
[더파워 최성민 기자] 서울시 유망 뷰티 기업의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운영하는 뷰티복합문화공간 ‘비더비(B the B)’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이며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K-뷰티 경험을 선사한다.
비더비(B the B)는 서울의 뷰티 기업을 위한 트렌디한 오프라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2022년 9월 개관 이후 약 220만 명 이상, 그 중 외국인 방문객만 35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K-뷰티 체험형 마케팅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비더비 다운타운에서 어린이 체험형 팝업 전시「이상한 K-Beauty : 엄마의 서랍장」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엄마의 화장대와 서랍에서 출발한 친숙하고 익숙한 기억을 바탕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의 혁신을 새롭게 조명한다.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던 익숙한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관점의 변화가 어떻게 K-뷰티의 새로운 형태와 경험으로 이어졌는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팝업 공간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키즈 코스메틱 체험존'에서는 코코힐리의 '나만의 팩트 만들기'와 '로션 팩트 체험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상상력을 선사한다. 아울러 성인 관람객을 위해 선팩트와 톤업쿠션 만들기 등의 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뷰티 혁신의 과정을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볼 수 있다.
원활한 관람과 밀도 높은 경험을 위해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참여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또한 예약 체험 외에도 팝업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공간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도록 '이스터 찾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현장 이벤트가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요기보(Yogibo)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 사용자의 체형에 맞춰 자유롭게 변형되는 빈백 소파는, 관람객들이 시각적 영감을 얻는 동시에 완벽한 신체적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휴식 공간으로서의 체험존도 준비되어 있다.
이상한 K-뷰티 팝업을 기획한 안지원 코코힐리 팀장은 "엄마의 화장대라는 가장 사적인 기억의 공간에서 출발한 시선의 전환이 오늘날 K-뷰티의 자랑스러운 혁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전시와 체험, 이벤트가 다채롭게 어우러진 이번 팝업 공간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K-뷰티를 보다 새롭고 친근하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팝업존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K-뷰티의 대표 상품을 ‘엄마랑 나랑’ 세트 상품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또한 키즈를 시작으로 K-뷰티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코코힐리의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키즈 코스메틱을 운영하는 ㈜퍼플러스의 K-키즈뷰티 대표 브랜드 코코힐리는 아이들이 엄마를 따라하며 즐길 수 있도록 로션을 팩트 형태로 구현한 ‘크림팡팩트’를 대표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안전한 수성 네일로 재미있는 네일놀이가 가능한 ‘큐브 네일’과 보드게임 요소를 접목한 놀이형 제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선물로 제안된다.
본 팝업 공간에서는 K-뷰티의 진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혁신 브랜드 전시'도 마련된다. 파운데이션에서 쿠션으로 전세계를 리드하며 색조 메이크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클리오 킬블랙 라인을 비롯해, 스킨케어 혁신 성분인 PDRN의 대표주자 제나벨, 토너를 패드로 혁신을 이끌어낸 구달 청귤 토너패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제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이 공간을 통해 기존 뷰티 제품들이 만들어온 K-뷰티의 기능적 진화와 감각적 차별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김성민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은 “비더비는 서울 유망 뷰티 브랜드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오프라인 플랫폼이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팝업과 전시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서울이 글로벌 뷰티 트렌드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더비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DDP마켓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비더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