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리더스가 기존 에이전시 및 크리에이티브 서비스에 이어 신규 마케팅 서비스 ‘리더스 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성장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리더스 커뮤니케이션은 모델 섭외, 촬영,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한 통합 광고 서비스다. 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해 콘텐츠 제작 이후의 확산과 성과 설계까지 함께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콘텐츠 마케팅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콘텐츠 마케팅 영역에서는 SNS, 인플루언서, PPL, 바이럴 마케팅 등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의 도달력과 화제성을 높인다. 퍼포먼스 마케팅에서는 SA(Search Ads·검색광고), DA(Display Ads·디스플레이 광고), PR(Media Report·언론홍보)을 통해 노출부터 반응, 전환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한다.
리더스는 이처럼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마케팅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메시지를 일관성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리더스 에이전시의 모델 및 셀럽 섭외 역량과 리더스 크리에이티브의 촬영 기획·제작 경험을 마케팅 솔루션으로 확장한 형태다. 리더스는 샤브르정원, 주니, 올리브영, 미샤, 더샘, 디에이이펙트, 메디큐브를 비롯해 삼성, LG전자, 현대, KB, 롯데, 농협, GS, 넷플릭스, 볼보, 토요타, 디스커버리, 아모레퍼시픽 등 다양한 브랜드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리더스 커뮤니케이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1위, 누적 프로젝트 1만 건 이상, 재계약률 90% 이상, 업력 10년 등의 지표도 공개하고 있다. 이는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장기적인 브랜드 파트너십과 반복 협업 기반의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설명이다.
리더스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브랜드마다 필요한 마케팅 전략이 다른 만큼 콘텐츠, 매체, 데이터 분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리더스의 섭외 및 제작 역량에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더해 브랜드가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ll-in-One 마케팅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