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5.21 (목)

더파워

[6·3 현장/이슈]김대중 교육감 후보 “도박 프레임은 흑색선전” 강력 반발

메뉴

전국

[6·3 현장/이슈]김대중 교육감 후보 “도박 프레임은 흑색선전” 강력 반발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5-07 12:24

“출장 중 호텔 부대시설 방문을 불법 도박으로 왜곡”…“비방 아닌 정책 대결로 교육 미래 경쟁해야”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해외 출장 중에 묵은 호텔에서 부대시설을 방문한 것 뿐인데 이를 불법 도박으로 내모는 것은 왜곡입니다. 이번 선거는 전남 광주의 통합으로 실시되는 만큼 비방이 아닌 교육 미래 통합정책의 대결로 경쟁해야 합니다”

김대중 전남광주초등교육감 후보 캠프가 최근 제기된 ‘도박 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흑색선전이자 악의적 네거티브 공세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 후보 캠프는 7일 발표한 반박 입장문을 통해 “이정선·김해룡·고두갑 단일화 연대 측이 기자회견에서 제기한 ‘도박 의혹’은 교육감 선거를 진흙탕으로 몰아가기 위한 흠집내기”라고 주장했다.

캠프 측은 특히 상대 측이 사용한 ‘불법 카지노’, ‘타짜’, ‘불법 도박장’ 등의 표현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허위 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가 방문한 장소는 과거 출장 중 머물렀던 호텔의 부대시설일 뿐”이라며 “이를 마치 불법 도박장을 드나든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캠프는 김 후보가 이미 해당 사안에 대해 공개 사과한 점도 언급했다.

캠프 측은 “김 후보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며 시민들에게 진솔하게 사과했다”며 “그럼에도 상대 측이 이미 사과한 사안을 침소봉대해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 캠프는 이번 논란이 교육 정책 경쟁을 흐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캠프는 “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며 “근거 없는 흑색선전은 시민과 교육 가족들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겠다”며 “상대 후보들도 소모적인 네거티브를 중단하고 정책 중심 선거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208.95 ▼62.71
코스닥 1,056.07 ▼28.29
코스피200 1,125.51 ▼6.9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978,000 ▲63,000
비트코인캐시 549,500 ▲4,000
이더리움 3,17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3,500 ▲70
리플 2,040 ▲6
퀀텀 1,334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948,000 ▼1,000
이더리움 3,17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3,500 ▲70
메탈 430 ▲1
리스크 179 ▲1
리플 2,041 ▲6
에이다 371 ▲1
스팀 8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95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549,000 ▲2,500
이더리움 3,17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3,490 ▲70
리플 2,040 ▲6
퀀텀 1,309 0
이오타 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