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시간을 가로지르는 서사 구조와 묵직한 감정선으로 주목받는 영화 '침묵의 친구'이 오는 5월 14일,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을 통해 바로보기 서비스를 공개한다.
영화 ‘침묵의 친구’는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1908년-1972년-2020년 세 시대의 인물들이 소통하며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 작품은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 작품이다.
영화는 다층적 요소가 점층적으로 쌓이며 교향곡 같은 구조로 진행된다. 1908년, 최초의 여성 대학생 ‘그레테’는 초기 사진 기술로 식물의 성장 측정을 시도한다. 1972년, 학생 운동 물결 속 방황하는 대학생 ‘하네스’는 환경 변화에 따른 식물 반응을 연구한다. 각 시대는 각각 흑백 필름, 16㎜, 디지털 촬영으로 구현돼 독특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약 2시간 3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 동안 100년이 넘는 시간대를 넘나드는 전개가 특징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작품에 대해 "신비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시간을 넘나드는 구조가 독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몰입도를 언급했다. 특히 양조위의 존재감과 섬세한 감정 연기가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바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일썬은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업 허가를 받은 합법적 콘텐츠 플랫폼이다. 주요 방송사 및 영화사와의 정식 유통 계약을 통해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방대한 콘텐츠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파일썬은 공중파 방송사 및 종합편성채널 콘텐츠, 각종 일본 애니메이션을 100P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Web·App) 환경에서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신규 OTT 채널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침묵의 친구’의 바로보기 서비스는 5월 14일부터 파일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