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고구마 구성…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 조리 방식 적용
오뚜기가 길거리 간식 형태를 냉동 베이커리 제품으로 구현한 신제품을 내놨다./사진=오뚜기[더파워 한승호 기자] 오뚜기가 길거리 간식 형태를 냉동 베이커리 제품으로 구현한 신제품을 내놨다. 오뚜기는 ‘경주식 십원빵’ 오리지널과 고구마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냉동 베이커리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간식형 제품으로 기획됐다. 경주 길거리 간식으로 알려진 십원빵의 동전 모양을 제품 외형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경주식 십원빵’은 카스텔라 빵에 모차렐라 치즈와 크림을 넣은 냉동 베이커리 제품이다. 오리지널 제품은 우유크림에 바닐라빈 향을 더한 구성이고, 고구마 제품은 고구마 크림을 넣어 맛을 달리했다.
조리 방식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를 모두 적용했다. 전자레인지는 약 50초, 에어프라이어는 180도 기준 약 10분 조리하면 된다.
오뚜기는 이번 제품을 통해 냉동 간식과 디저트 제품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경주식 십원빵’ 2종은 길거리 간식 형태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간편식과 디저트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