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제공[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하반기 국내외 경제 흐름과 주요 산업 전망을 다루는 금융시장포럼을 연다. 신한투자증권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신한 Premier 리서치 금융시장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년 하반기 경제와 금융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주요 산업별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튜브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27일에는 경제와 자산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오후 1시30분부터 매크로와 자산배분 전략, 국내외 주식전략, 시장 흐름, 채권·크레딧 전략 등이 발표된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주요 산업 전망을 다룬다. 오후 1시30분부터 4시40분까지 소비재와 플랫폼, 모빌리티 및 소재·산업재, IT 하드웨어, 제약바이오, 혁신성장, 금융 등 분야별 전망이 소개된다.
신한투자증권은 각 섹션에서 업종별 시장 환경과 투자 포인트, 업종 내 최선호 종목 등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하반기 경제 변수와 산업별 실적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대한민국 역사상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이처럼 높은 때가 없었다”며 “K-프리미엄과 생산적 금융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이번 포럼이 투자자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