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매장·글로벌몰 판매 기반으로 美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동아제약은 아일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정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아일로가 국내 올리브영 매장과 글로벌몰에서 쌓은 판매 실적과 브랜드 성장세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동아제약은 올리브영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아일로의 주요 제품 5종이다.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 ‘듀얼 슬림컷’을 비롯해 ‘화이타치온’, ‘뮤신 콜라겐 젤리’, ‘카무트 효소’ 등이 포함됐다.
동아제약은 이 가운데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과 ‘듀얼 슬림컷’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국내 올리브영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아일로의 대표 제품이며, ‘듀얼 슬림컷’은 슬리밍 관련 제품군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일로는 패서디나점 입점과 함께 현지 온라인몰 판매도 시작한다. 동아제약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함께 활용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은 국내외 올리브영 채널에서 아일로 제품을 선택한 고객들 덕분에 가능했다”며 “CJ올리브영과 협력해 K-이너뷰티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알리고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