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D001·DND002 제조번호 대상…시판 후 안정성 시험서 부적합 확인
[더파워 이설아 기자] 일동제약의 항생제 주사제 ‘테이코신주’ 일부 제조번호 제품이 회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일동제약 ‘테이코신주’에 대해 시판 후 안정성 시험 부적합에 따른 영업자 회수가 진행된다고 공개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일동제약이 제조한 ‘테이코신주’다. 성분명은 테이코플라닌이다.
회수 사유는 시판 후 안정성 시험에서 수분 시험 기준을 초과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 공개 정보에는 해당 사유로 영업자 회수가 진행된다고 명시됐다.
대상 제조번호는 DND001과 DND002다. DND001의 사용기한은 2028년 1월6일, DND002의 사용기한은 2028년 7월27일이다. 이번 회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에 한정된다.
제품의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다. 회수명령일자는 2026년 6월5일로 확인됐다.
제품 관련 문의는 일동제약 또는 담당 기관인 경인청 의료제품안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약품 회수 대상 여부는 제품 포장에 표시된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을 확인해 판단해야 한다. 같은 제품명이라도 제조번호가 다를 경우 이번 회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