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대전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자동차정비 교육 인프라를 선보였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2026 DJ(Dream&Job)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현대직업전문학교를 비롯해 총 67개의 유망 기업 및 공공기관이 집결해 지역 인재들과 실무적인 소통을 나눴다.
이날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글로벌 자동차정비 인재 양성의 핵심인 독일식 이원화 교육 시스템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중점적으로 알리며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학교 측은 지난해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맺은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선진화된 자동차정비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전문적인 1대1 채용 면접과 함께 AI 모의면접,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컨설팅 등 구직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예비 취업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5년 단위 우수훈련기관 인증을 받은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과정뿐 아니라 전기차 정비, 전기공사산업기사, 학점은행제 등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최적화된 국비지원 직업훈련 교육 과정을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지역 인재들에게 본교의 체계적인 정비 교육 시스템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우스빌둥과 같은 실무 특화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